애플워치4 스테인리스 1년 10개월 쓰고 방출
가벼움에 목마르다는 핑계로... 애플워치 6 나이키 구매 ㄱㄱ
공홈에서 사뿐하게 구입
개봉기 사진
10월에 구매하고 11월에 받음...
깔끔하다
개봉개봉
뜯뜯뜯
애플 답게 파손안되게 잘 고정되어 왔다
44mm 스페이스그래이 알루미늄 셀룰뤄~~~~
두번째 뜯는다
뜯기전에 저 손잡이? 둥근부분이 접혀진게 심해서 이거 개봉했다 닫은거 아닌가 의심을...
하려 했지만 ...눈이 돌아감
사진으로 잘 어울렸던 회색 밴드
충전기가 없어 얇아진 시계 박스
이 박스에 붙은 종이 테잎이 한번도 뜯지 않았다고 증명 해주었다....다행..
뜯어버려!!
한번도 본적없는 설명서와
시계 본체 충전거치대가 있다.
역시 마감은 쩐다.
산소 포화도를 위한 센서 추가!
애플워치4를 감싸고 있었던 커버는 극세사? 같은 재질 이었으나
이번엔 빳빳한 종이 재질의 느낌이었다.
오호! 밴드 색상 시멘트 색깔!
장착!!
장착하다가 잘못눌러 부팅되어 버림...ㄷㄷ
오 오 오!! 감탄사 ㅋㅋ
스테인리스보다 가벼운 느낌이 많다
가냘픈 손목에 44mm 착샷!
알루미늄은 나이키가 진리!
워치 색상을 다른 색상을 원하시면 일반 알루미늄도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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